쓰로틀바디, MAF, MAP 크리닝 참고사항, 어코드 사례
쓰로틀바디, MAF, MAP 크리닝 참고사항, 어코드 8세대 사례이다. 왼쪽부터 MAP센서, 쓰로틀바디 그리고 MAF센서이다. 3가지 전부다 크리닝 해준다. 추가로 PCV밸브까지 크리닝하면 더 좋다. 그리고 시간이 허용되면, 작업전 과 후의 쓰로틀바디 열림각도를 측정해본다. 즉, ECM이 요구하는 TPS 각도와 실제 열리는 각도가 일치하는지등을 점검하는것이다. 항상 작업후에는 작업이 잘 되었는지 확인하는것도 좋을듯 하다. 항상 시간과 기술료가 이슈일뿐이다.
왼쪽부터 MAP센서, 쓰로틀바디 그리고 MAF센서이다. 쓰로틀바디 청소시에 함께 청소 해준다. 혼다 어코드 8세대 기준이다. 혼다의 경우 꼭 진단기로 TPS 리셋을 해 준다.
MAF센서이다. 1초당 엔진으로 유입되는 공기무게를 측정하는 기능을 한다. 어코드 8세대 기준의 MAF센서 모습이다. 공기량센서가 고장이거나 성능이상이 있는경우 엔진건강에 치명적인 고장을 줄 수 있다. 사실상 센서라기 보다는 모듈에 가까운 핵심부품이다.
MAP 센서이다. 대기압력 과 메니폴드 압력차이른 측정하는 기능을 한다. 어코드 8세대 기준의 MAP센서 모습이다. MAF 센서없이 MAP만 있는 차량은 스포츠카등 성능위주가 많고 연비는 대체적으로 좋지 않다. 간접공기질량 측정방식이기 때문이다. 대비하여, MAF는 공기무게를 직접측정하는 직접측정 방식이라 더 정확하다.
쓰로틀바디이다. 특히 아이들시 공기량 조정에 큰 역할을 한다. 어코드 8세대 기준의 쓰로틀바디 크리닝전 모습이다. 고속에서는 영향이 거의 없고, 저속이나 아이들시에 출력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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